1)     본문: 창세기 41:46-57


2)     본문연구:

이제 요셉의 인생에 전성기가 펼쳐지기 시작한다

어둡고 힘들었던 시간들은 지나가고,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한 나라의 총리로써 안정된 삶을 시작한다

이 시기는 요셉이 그 동안 주님의 손길 가운데 준비 되어 왔던 모든 능력을 펼치는 시기임과 동시에 

그의 마음 속에 상처가 치료되고 회복되는 기간이었다

본문에 나타난 요셉의 자녀이름을 통해 요셉의 심경을 간접적으로 알아 볼 수 있는데

장자의 이름 므낫세는 하나님이 나로 나의 모든 고난과 나의 아비의 온 집 일을 잊어버리게 하셨다”(51)는 뜻이다

요셉의 고난은 실제적인 삶 속에서 감당해야 했었던 고난과 함께 마음에 남은 상처로 인한 고통도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서 받은 배신의 상처로 인한 고통을 잊게 하셨다는 고백이다

또한, 차자 에브라임의 뜻은, “하나님이 나로 나의 수고한 땅에서 창성하게 하셨다라는 것이다

요셉이 수고한 대로 거두어 드리는 축복을 하나님께서 허락하셨다는 고백이 그 이름 속에 있다

, 요셉은 자녀의 이름을 통해 자신에게 아픈 추억을 잊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으며

수고하며 노력한 모든 땀의 결실을 신실하게 거두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는 것이다.

 

3)     묵상내용:

고난당한 자, 절망 속에 있는 자, 멸망으로 치닫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그의 선택 받은 백성을 준비 시키심으로 시작된다

하나님께선 그 선택 받은 백성에게 하나님만이 주실 수 있는 비전을 나누어 주시고

그 비전을 담을 수 있는 그릇을 만들기 위해 불 같은 고난을 먼저 겪게 하시어

같은 고난 속에 길을 잃은 자들을 인도할 수 있도록 준비 시키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비전을 소유한 사람! 하나님의 불 같은 연단의 과정을 통과한 사람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에 중심이 되어, 길을 잃은 많은 사람을 주께로 인도하는 역할을 감당하게 되는 것이다

먼저 고난 받은 자가, 현재 고난 속에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다

요셉처럼 구원의 해법을 알고 있는 리더가 이 세대엔 절실히 필요하다

하지만, 요셉처럼 불 같은 고난을 믿음으로 인내하려는 사람은 없다

오직 하나님이내 인생의 모든 순간을 붙들고 주관하신다는 믿음으로 준비되어지는 사람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