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전에 함께 나눌 영상

http://youtu.be/SzDuH0UyVnY


1) 본문: 디모데전서 1:12-20


2) 본문연구:

주님의 나라에 훼방자였고, 핍박자였으며, 포행자였던 바울을

선교의 첨병으로 삼으셨던 분은 바로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이시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었으며, 섭리였고, 계획이셨다.

하지만, 그 뜻에 목숨 다하여 충성하는 삶의 반응은 철저하게 바울의 몫이었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그 사랑에 감격하고, 그 은혜에 놀라워하며

어떻게든 사랑의 빚진자로써 주님을 위해 헌신하고픈 심정 하나로 살아간 인생이

바로 바울 사도의 인생이었던 것이다.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15절) 

자신에게 베푸신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 자만이 헌신된 삶으로 주님께 보답할 수 있다.

한 생명 다하도록 주님의 복음을 위해 살아가는 인생은

오직 "죄인 중에 내가 괴수"였었다는 끊임 없는 자각과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라는 

벅찬 신앙의 고백을 소유한 사람들만이 살아갈 수 있는 인생인 것이다.


3) 묵상내용:

"내게 먼저 일절 오래 참으심을 보이사"(16절)

주님의 인애, 자비, 긍휼...

그 사랑을 맛보아 알게된 사람들만 그 사랑을 전할 수 있다.

죄인 중에 죄인이었던 나를... 오래 참으신 그 사랑.

그 사랑을 깨닫고, 주님과 대면 하였을 때... 얼마나 감격하여 울었던가?

그 구원의 감격이 사그라지고 있는가?

그 크신 은혜에 대한 놀라움이 희미해지고 있는가?

복음! 우리에겐 복음이 필요하다.

복음! 이 절망에 세대엔 복음이 필요하다.

나에 죄를 정케 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사망 권세를 이기신 주님의 능력에 복음!

그 선명한 복음 앞에

다시금 내가 극악한 죄인이었다는 것과

감당할 수 없는 큰 은혜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은 자라는 

결코 잊을 수 없는 감격을 현재적으로 누려야만 한다.